〈산타와 함께 떠나는 동화여행〉아이들의 웃음과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배우들이 건네는 질문마다 아이들은 망설임 없이 큰소리로 대답했고, 공연 내내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고, 아이들은 관객이 아닌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동화 속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재미있었어요”라는 말이 이어질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래 남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반응하고 표현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의 의미를 잘 보여주었으며, 가족 모두가 따뜻한 웃음과 여운을 함께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