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아빠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무서웠지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아빠가 있음에 빠르게 물에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물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져보고 구명조끼 착용하는 방법도 익혀보고 구명보트를 타고 내리는 활동까지.....
평소에 경험해볼 수 없는 알차고 다양한 활동에 끝날 때는 벌써 시간이 다 되었냐며... 모두들 너무 아쉬워했답니다.
열정적으로 생존수영 수업을 이끌어주신 안양도시공사 강사님들과 아빠 여기 있어!! 괜찮아!! 할 수 있어!!를 열심히 외쳐주신 아버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물 속에서 용기내어 참여한 우리 친구들~~~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