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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정보]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멈춰버린 성장"? 허용적 양육이 만든 조용한 위기

  • 작성일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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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학교 안 가도 돼?”
“응, 그래. 쉬어.”
이 짧은 대화 속에는 부모의 사랑도, 아이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학교에 가지 않는 일이 일상이 되고, 말수가 줄고, 표정이 사라진 아이를 떠올려 보면, 그것은 과연 ‘괜찮은’ 선택이었을까요?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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